독고로 유흥을 즐기는 편인지라 그리고 그냥 여자자체를 좋아하네요.. 그렇기도하고 교감의 과정을 중시 생각합니다. 룸빵자체가 메리트가 안되는것을 꼬셔서 하는 목적도 있겠지만요^^ 일 마치고나서 저녁을 든든하게 혼자 곰탕으로 반주삼아 소주한잔 마시다보니 외롭기도 하네요. 어쩔수 없이 바로 스마트폰을 들고나서 “피터부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울적하고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아가씨좀 있나요?” 라고 연락을 드렸죠 제가 내성적이라 적극적인 아가씨들좀 잘좀 맞춰 달라고 친구랑 둘이간적은 있어도 혼자가는건 이번이 첨은 아니지만.. 살짝 설레는게 걱정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연락했네요. 시간떄는 오후8시쯤 문자로 받은 주소로 네비를 찍구서 택시를 타고 가면서 걱정스런 마음으로 삼정호텔쪽에 내렸습니다. 전화 걸고 가게로 내려갔습니다. 가깝더군요.. 룸에 도착하자 피터부장님이 식사하셨냐며 반갑게 맞이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룸으로 입성~ 아가씨 초이스를 하기전 맥주를 한잔 주더군요 전 술을 못하는 편이라 양주는 됐고 맥주나 좀 많이 달라고 해서 피터부장님이랑 맥주한잔 마신 뒤 아가씨 초이스부터 봤습니다. 거의 가게를 찾아가면 담당들의 추천을 받아서 앉히는 편이라 이번에도 여지없이 피터부장님 추천으로 어려보이는 페이스 골반이 이쁜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 성격이 매우 밝더군요.. 제가 내성적이고 조용하다 보니까 밝은 아가씨로 잘 맞춰주셨네요. 그렇게 룸안에서 이야기도 잘 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때문에 얘기만 하는데도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제가 조금 더 잘 놀면 좋았을텐데.. 워낙에 숙맥인지라 ㅜㅜ 그래도 아가씨가 적극적이여서 나쁘지않은 달림이였습니다. 피터부장님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
피터릭스와 함께하는 강남 유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