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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 2020의 게시물 표시

[강남 룸 후기] 우리들의 발걸음은 피터가 있는 런닝래빗으로~

1일찍부터 친구들과 술 한잔 후 갈곳없나 새로운 곳 찾던 중 발걸음은 항상 가는 피터있는 편안한 곳으로 이끌리네요 묘한 매력.. 저녁 7시정도에 들어가서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일찍 가서 여유와 편안함을 가지고 초이스 하는거라 맘도 편한 것 같더군요 처음에 8명 패스하고 조금 기다리다 갓 출근한 제일 이쁘게 생긴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기고 말도 잘하고 일단 첫아이라 힘이 넘치는것을 느낄수 있어 좋았네요 ㅎ 저는 낮부터 술먹고 마지막술자리를 여기서 가진지라 몸이 맛이 가 있었네요.. 그래도나 괠괠되지말라고 편안함을 선사해주던 파트너 너무 좋았습니다. 뭐 룸에서 노는게 그게 그건지 술마시고 할얘기하고 친구놈과 그냥 분위기 흐트러지지 않게 놀구 이제는 내가 놀러갓을때 나를 편하게 해주는 술집이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매번 기대하며 긴장하며 술 마시면서 술집 찾아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나를 편하게 해주는 피터 내스타일에 맞추어서 편안한 스타일에 아가씨를 해주는 점 정말 내가 원하는 부장스타일입니다 ㅎ 낮부터 술마시고 놀러가도 내가 만땅 취했어도 잘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