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강남이라 언제나 술을 먹다보면 계속 강남에서... 집이 인천이라 언제나 부담감을 안고 노는데~~ 이번에도 역시 런닝래빗에서 앉아서 초이스를 기다리며 그냥 집에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가씨를 보는 순간 놀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확 나네요..ㅋㅋ 1명,2명 찔끔찔끔 봤으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을텐데 한번에 열몇명을 봤는데 그중에 필이 팍~~~ 오는 아이가 있어서 초이스를 했습니다. 저희가 아가씨들을 거칠게 다루지는 않지만 할건 다 합니다 가슴만지고 뽀뽀하고 진상의 경계선을 잘 타고 논다라고 생각하는데 제 파트너 유정이는 정말 잘 받아줬습니다 눈만 마주치면 뽀뽀하자고 달려들고 제가 좀 지쳐있으면 뭐해 일루와 하고 분냄새 맡게해주고.. 마인드는 좋았습니다 저희는 노래를 부르면서 잘 놀고 애들 사이즈가 좋다보니 한타임 끝나고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 연장을 했네요.. 집에갈떄는 조금 후회는 했지만 간만에 잘 논거 같습니다 택시를 일일이 잡아주는 피터부장님도 고생하셨어요 오후에 출근해서 아침까지일하시니 로봇이네요 로봇..ㅋㅋ x밤 출처 - 어디서감히님 -------------------------------------- 피터의 화류계 이야기 공식 홈페이지 www.marvelkaraoke.com 사이트 참조 해주세요♡ 피터 : 010 - 3152 - 5514 카카오톡 : dokbee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봉은사로 150 삼정호텔 인포에서 "피터" 라고 말씀하시면 모든 진행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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