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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 2019의 게시물 표시

[런닝래빗후기] 5성급 호텔 가라오케 방문기!! ㅎ

항상 달리고 달리면서 슬슬 현타가 오는 시점에 새로운 곳을 찾았습니다   레긍스룸? 란제리? 이제 지겹네요 ㅋㅋ   이쁘장한 언니들이랑 술먹고 얘기하는 곳을 찾게되네요 사이트를 뒤적이다가 접대자리도 있고해서 찾은 호텔 룸 가라오케 런닝래빗이라는 곳입니다 실은 이번이 처음이아니라 저번에 오픈문자 받고 방문하고 후기는 오랜만에 쓰네요 피터부장이 주소 찍어준데로 도착하고나니 가라오케를 이렇게 대놓고 크게 영업해도되나? 싶더라구요 5성급 호텔이랑 붙어있다니.. 룸에 잠깐 있으니 피터부장이 들어오는데 부장님 나이가 조금 있는 줄 알았는데   깔끔하게 생긴 젊어보이는 분이 들어오시네요 ㅎ 하지만 역시 제촉은 좋았네요 시원시원하게 시스템 설명해주시고 초이스 이상형 물어보시고 등등 ㅎ 일단은 합격! 하지만 제일 중요한 언니들이 남았네요! 가장 좋다던 시간대에 도착하니 언니들 초이스가 1조 5명 2조 5명 3조 4명 이렇게 대체적으로   쩜오나 텐보다는 살짝밀리지만 평균치가 란제리나 레기승보단 우월하네요..ㅎ 웃음기가 이쁘장한 언니 메이드하고 놀았습니다 ㅎ 그런데 이번엔 술먹고 대화를 하고 싶어서 한명이아닌 두명을 더 앉히고 날개를 폈습니다..ㅋㅋ 노치기 아까운 언니들이 몇 있어서요 ㅎ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다보니 연장시간.. 2타임정도 더 연장했지만 제가 처음 앉힌 언니는 빠이빠이하고 날개로 앉혔던언니하고 연장스타또~ 좋은 업소 다녀왔습니다 ㅎ 글을 쓰는데도 머리가 아프네요 술을 넘나 먹어서 ㅠ 다음번에도 피터부장에게 좋은 언니들로 부탁한번 하겠습니다.! 잘놀다갑니다 피터씨! ㅎ 밤xx 출처 - 장삐쮸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