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8월 20, 2019의 게시물 표시

[후기] 호텔 가라오케라 그런지 언니들이 명품..ㅎ

풀싸롱이나 하드만 다니는 저는 식상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좀 더 이쁘고 고급스런 언니들을 보고 싶었죠 동생이 물어보길래. 순진한 동생에게 꿀리기 싫어서 아는곳이 있다하고 사이트를 검색했습니다. 오래 일하고 예전부터 종종 찾던 피터부장님에게 문의~~ 동생이 웨이터팁은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하지말라네요..ㅋㅋ 전 씀씀이가 큰 편이라 1-2만원에 연연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뭐.. 동생놈과 갈테니 친한척좀 해달라고 미리 말좀 해놓고 저녁 8시 오픈시간이라 초이스보는데 3~4조 이빠이 들어오네요.. 생각보다 수질이 좋더군요 그냥 노래방이아니라 호텔 룸가라오케라 그런가요.? 그렇게 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가게 아가씨중 얼굴은 최고라는 미리 라는 언니를 초이스 슴가도 좋네요..ㅎ 나긋나긋하구 동생놈과 메이드가 끝나고 바로 술게임시작..! ㅎ 언니들이 게임도잘하네요 술도 안뺴구.. 2시간이 흐르고 에프터가 없어서 그런가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그렇게 한타임 더 연장하고 서로 취해서 재밌게 놀구 후회없이 놀다가 마무리 잘 지었습니다. ㅎ 가격대비 훌륭하네요 다만 에프터가 안되는것이 아쉽고 정말 아쉽네요 ㅠㅠ 피터부장님 잘 놀다갑니다!! ㅎ 출처 - x밤 니가가라하와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