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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 2019의 게시물 표시

강남 호텔 대형 가라오케 접대 후기입니다! ㅎ

회사형님들과 1차를 횟집에서 달리고 지친일 애기하다가.. 2차를 이자카야에서 달리는데 슬슬 얼큰하게 취하면서 유흥이야기가 나오니 어쩔수가 없네요 슬슬.. 유흥이야기 꺼냅니다. 자기 일화들을 술 안주삼아 이야기를 하시면서 먹고 있는데 제가 요즘 숙박하는 호텔에 룸이 있다하여 런닝래빗이야기를 하니 형님들이 그런곳이 언제생겼냐 하며 빨리가자고 난리입니다. ㅋㅋ  오늘 은거기다 거기서 먹구 숙박이나고 같이 출근하자며 피터부장에게 전화를 한통걸어 상황을 물어보니 친구들 많다고 ㅎ 바로 오시라고하여 회사형들한테 지금 상황 좋습니다 했더니 바로 형님들에게 출발하자하여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술자리를 끝내고 출발합니다.!! 역삼동 삼정호텔에 도착하여 별관에 위치한 런닝래빗가라오케 크게 전광판으로 오픈되어있네요. 도착해서 룸안으로 들어가고 피터부장에게 가라오케잘 모르는 형님들에게 시스템 설명 한번 해달라 말하고 형님들은 바로 초이스를 보여달라며 와이프보다 이쁘면 된다고..ㅋㅋ 재촉을 하여 언니들 한 15명 정도 보았는데 형님들은 언니들 싸이즈 좋다고 아무나 회식자리 호텔 가라오케 성공적 자리! ㅎ 앉혀달라고 와이프보다 다 이쁘다고..ㅠㅠ 언니4명을 초이스하고 노는데 정말 예전 청춘이 생각나네요.. 헌팅했던 그 기억.. 언니들이 잘 맞춰줘서 재밌게 잘 놀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올땐 혼자 와보려구요 아직 저는 솔로라..ㅎ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릴게요 피터부장님!! ㅎ 야x 출처 - 유미나이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