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피터부장을 찾아 역삼동 런닝래빗을 방문하였습니다. 첫 초이스 아가씨 2조 14명 정도 본것 같습니다. 저는 첫 초이스에서 초이스를 하여 방을 보기 시작하였고, 같이간 형님은 패스하셔서 조금 뒤에 초이스를 하기로해서 우선 방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2번째 초이스까지 20명 정도의 아가씨를 본듯하네요. 아가씨들 사이즈 차이는 조금 있는듯한 가게이나 50%이상은 괜찮은 듯 합니다. 아가씨도 아가씨지만 피터부장이 아주 잘하네요. 가게 시설도 다른 가라오케 룸 보다 상당히 깔끔합니다. 같이간형님 1타임 노시고 집에 일 있으셔서 먼저 들어가시고 본의 아니게 독방을 보았네요 독방의 묘미 다들 뭔지 아시지요? ㅎㅎ 아무튼 저는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만나 3타임 놀고 왔습니다. 1,2년 전만해도 가라오케 인기가 상당히 높았었는데 유후죽순 란제리건 레깅스건 업소들이 많이생기고 아가씨들도 나뉘고 조금 하락세인가 싶었는데 늦게가면 방이 없는 상황이 나오고 아직까지 강남의 유흥은 잠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ㅎ 아가씨들도 사이즈도 좋고 편하게 술 한잔하기 좋은 업소인거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x탑 출처 - zzola님
피터릭스와 함께하는 강남 유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