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룸 가라오케라고 런닝래빗 홍보글보고 달리고 왔습니다 초이스는 피터부장님이 추천해주는 언니들중에 좀 순해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언니 이름은 미영이라는 언니인데요~ 외모만큼 정말 착하네요 말도 조근 조근 잘하고 알아서 안기고 몸매는 군살없는 라인에 하여간 몸매 착하더군요 ㅎㅎ 개인적으로 배 나온애들은 영~ 흥분이 안되서 무조건 몸매만 스캔 배나온걸 정말 너무 싫어합니다 저는........-- 파트너로 앉힌 언냐는 착한외모와는 다르게 성격이나 어느정도 터치도 받아주세요!! ㅎ 외모만 착할뿐 밝히는언냐네요 ㅎㅎ 과음을 좀 하고 놀러가서 그런지 좀 모질게 만지고 그랬는데도 싫은티 하나안내고 방긋웃으면서 잘 받아주는언니^^;; 룸에서 알콩달콩 너무즐거운 시간보낸거같아서 지금도생각이ㅎㅎㅎ 언니가 너무 착하고 잘해줘서 계속 생각나네요... 터치거부도없고 보드라운 뽀얀 살결 보고만 있자니 어후 ㅎㅎㅎㅎ 나름 유흥을 다녔지만 소프트한 룸은 처음이라 .. 확실히 와꾸면에선 최고네요ㅎㅎ 언니랑 너무 잘맞아서 좋았네요 역시 마인드가 좋고 언니사이즈가 좋으면 최고인거같습니다. 가격대비 괜찮고, 언니마인드나 사이즈 좋습니다. 다음주중에 또한번가겠습니다~ 잘놀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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