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 출근으로 어제 런닝래빗에 방문했네요 여태 한 4번정도 간거 같은데.. 최근에 친구랑 갔을때 지현이라는 파트너 만나 괜찮아서 이번엔 지명 예약하고 갔습니다^^ 비록 업소녀지만 마음씨 부터 정말 제 스타일이라는..ㅜㅜ 달리는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들 지명업소나 지명언니 정도는 있을꺼라 생각되네요 피터부장은 만나뵌지 근 3달정도 다되어가는데 사실 전 담당에 비중을 크게 안두는 사람이었는데 생각이 바꼈습니다 ㅠ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시는듯.. 대접받는 사람으로써는 기분도 좋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제도 집에서 쉬다 언니랑 카톡 간간히 몇개 하다 강남까지 차타고 날라갔습니다 지현씨가 들어오네요.. 오늘 혼자와서 지명으로 앉히니 새로운 느낌.. 역시 변하지 않는 외모와 몸매 정말 내스타일 거기다 성격까지.. 나름 굉장히 재미있는 언니입니다 룸에서 노는동안 미소가 ㅎ 혼자오니 진지모드로 이야기 하는 맛도 있더군요 너무 이야기에 집중햇나. 정말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정말 이시간이 그리웠음.. 바람피는 느낌이지만 너무 좋네요 언니와 알콩달콩 나름 달콤하고 저번보다 더 찐하게~~ 따로 나와 술한잔 더 하고 싶었지만.. 얼른 내일 출근때문에 급하게 다시 집으로 돌아갔네요 ㅠ 여x 출처 - 탈모숭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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