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8월 21, 2019의 게시물 표시

[후기] 적극적인 파트너 런닝래빗 소프트룸 후기!

평가도 좋고 친절한 피터부장님 예약후 만나뵈러 갔습니다 평일 밤이라 아가씨들 없을까 걱정되었지만 피터부장님과 통화하니 상황좋다고 많다고 어서오라 하시더군요 그래도 혹시나하는 불안한 마음에 급히 택시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일단 입구에서 만나서 인사! 저는 예전 만나뵌적이 있어서 제 친구를 소개시켜주고 형식적인 명함 주고받기 후 처음온 친구를 위해서 시스템이나 초이스등 이야기 주시네요 저는 뽑기운이 없어서 피터부장님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처음이기에 친구도 초이스 추천 부탁드렸구요 근데 신기한것이 남자들은 보는 눈이 다들 비슷한지 추천해주신 사람과 제가 원하던 사람과 일치했네요! 친구는 초반 초이스에 조금 부끄럼을 갖더라구요 적응이 안되는거 같더만 소프트룸인데도 불구하고 파트너의 리드에 어느새 입가에는 웃음이..ㅎ 저도 흐믓한 모습을 보고 내팟 호구조사도 하며 즐거웠답니다 너무 만지고만 노는것 보다  정식적인 교감이 있는것이 좋다 생각하기에 파트너 호구조사를 하는데 나이가 생각보다 어려서 놀랐네요 대화도 하고 대화 끊기면 가슴도 만지고.. 퍼블릭인데 란제리나 하드코어처럼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워낙 대화가 잘 통해서 다음날 출근 힘들거 알지만 유혹을 못이기고 한번 더 연장해서 놀았습니다 초이스 추천 도와준 피터부장님 고맙구요 친구 맛들렸나 계속 또 가자는데 다음에는 편안하게 주말로 날잡아서 그때 또 방문할 것 같습니다. 그떄도 부탁드릴게요.!! 출처 - X찔한달리기  김독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