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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 2020의 게시물 표시

오오~간만에 역삼호텔 가라오케에서 1급수 수질 경험했네요^^

피터부장에게 전화해서 수질 체크하니 1급수라고하네요. 늘 젠틀한게 맘에  들어서 가끔씩 찾습니다. 피터부장 찾아가면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더 좋은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들어가니 아가씨들이 잠시뒤에 입장하네요. 음......전체적인 수질을 체크해보니.....1급수 맞네요.. 난 또 4대강사업처럼 녹조같은게 잔뜩 껴있는게 아닐까 의심했는데 여긴 낙동강이 아니니까..ㅋㅋㅋㅋ 괜찮은 아가씨들이 꽤 많아서 초이스하는데 애를 먹었네요. 결국 젤 어려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완료하고 술푸기 시작~~~아가씨가 노래도 잘하네요. 목소리가 어린아이같아서 더 듣기 좋았던것같네요.ㅎ룸에서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적당한 터치에 오바하지않고 잘 반응도 해주고 알아서 앵겨주는 모습이 연애라도 하는것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룸타임내내 재밌게 마시고 놀았네요. 피터부장!!! 담에도 1급수로~~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