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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 2019의 게시물 표시

[후기] 혼자서도 가볼만한 가게인거같네요 .ㅎ

밤에는 쌀쌀하네요~ 거기에 소주한잔까지 하니 여자 생각도 나고 어쩔까 하다가 그냥 혼자가기로 합니다. 혼자가는건 처음이였지만 다행히 친절하게 잘 받아주셨습니다. 대기중인 아가씨들 꽤 많았는데 전 첫눈에 반한 1번 예지라는 아가씨로 초이스! 가슴이 약간 아쉬웠지만 와꾸가 너무나도 제 취향이라 ㅋㅋ 룸에서 오붓하게 둘이서 잘 놀았네요 연애하는 분위기로 즐긴듯해요 그맛에 가라오케 오는 이유도있네요..ㅎ 여럿이 가는 것 보다 저는 혼자 가는게 더 좋은 것 같아요 혼자가면 아가씨만 잘 걸린다면 내 마음대로 할수있으니~ 좋은 것 같네요. 독고로 다들 다녀보셔요~ 금액이 쌔긴하지만 그만큼 만족감이 좋죠 ㅋ 피터부장님 혼자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케어 부탁해요~! 섹x -출처 기요밍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