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주말이고 해서 초저녁부터 술한잔하다 분냄새도 그립고..
피터부장님 찾고 퍼블릭 가라오케 다녀왔습니다.
평일이라서 언니들 얼마 없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가씨들은 많이 있더군요
언니들이랑 초이스중 아이컨택이 되는 몇몇에 눈이 가네요~
눈빛이 마주치는데 딱 삘이 꽂힌 아가씨가 있었는데 얼굴은 어려보이고
잘록한허리에 쫙 붙는 빨간 원피스에 엉덩이 라인이
너무 이쁘게 업되어있는 아가씨가 있어서 초이스~!
피터부장님이 아가씨들 교육 조금 시키고
언니들 데리고 들어오네요 그리고 양주와 기본셋팅이 들어오구요
좀 있다가 저희가 초이스한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아깐 몸매만 좋은지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약간..
얼굴은 한효주 삘이네요 ㅋㅋ
요렇게 고대로 말하니까
오빠가 몰라서 그렇지 청순한거보다 사실 섹시함이 주무기야.. 라고 엄청 어필하네요~
그렇게 기분좋게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놀다가 술을 진탕먹구
친구들 앞에서 노래부르고 놀떄 뒤에서 몰래 키스하면서 물고 빠는데..
이처자 상당히 적극적입니다^^
탈의는 없었지만 솔직히 이게 훨씬 더 꼴리고 야한듯하네요! 꼬시는 재미도 있구..ㅎ
그렇게 두타임을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ㅎ
벗고노는 그런곳이아닌 퍼블릭 가라오케지만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그대신 술을 좀 많이 맥였네요 ㅎㅎㅎ
x기 출처 - 라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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