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항상 자주가던 런닝래빗 가라오케로 이른시간가서 놀다왔네요. 가게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후기보면 바로 믿음이 가던 피터부장님..ㅎ 후기로 시작된 인연이죠 초이스 보면서 상의 했는데. 이중에 명품걸 있다고 추천해주네요 뒷졸르 보니 상큼 발발한 언니 보임 속으로 저 언니인가 봅니다 했는데! 맞다고 하네요. 좋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도 적당하고 그래서 앉히고 놀아봤습니다. 이른시간인지라 술냄새도 못맡고 와서 그런지 어색하더군요 눈웃음이 매력적인 언니랑 같이 짠~ 손을 만져보니 감촉이 좋았습니다 아직 주름안잡힌 탱탱한 피부.. 이런저런 얘기하고 보통 가라오케오면 노래를 부르면서 스트레스를 날리곤하는데 오늘만큼은 노래보단 이 언니를 좀 더 알고싶어져서 많은 얘기를 나눴네요 ㅎ 놀다보니 시간이 벌써 다 되었다고 체크가 들어오네요.ㅠ 그래서 한타임 더 연장하고 놀았습니다 ㅎ 역시 유흥은 자기 이상형 언니와 같이 놀면 시간이 빠르게 간다는 현실..ㅎ 에프터 약속을 잡고 마무리하였네요..ㅠㅠ 하지만 전 에프터는 지명2번 더 보고 나가는 성격이기 때문에 ㅎ 다음 번에도 이언니로 지명 부탁할게요 피터부장님! ㅎ x스트밤 출처 - 망나뇨늉님
피터릭스와 함께하는 강남 유흥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