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사람끼리
회식자리를 빌미로 오랜만에 발동이 걸려 간만에 유흥을 갔습니다
간만에 한번 놀아보자꾸나 하고감..ㅋㅋ
계획하에 택시를 타고 강남으로 가자고 하고 ㅎ
그런데 갑자기 난대없이 집에 간다는 친구.. 하
나는 누구도 빠지면 안된다고 고고를 외치고
바로 열외없이 피터부장한테 전화를 ㅎ
택시타고 바로 역삼동 런닝래빗으로 고고싱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했네요 ㅎ
일행 3명이서 맥주 한잔 마시고 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아가씨 보고 와꾸 나왔던 아가씨를 선택해 파트너로 앉히고
음 근데 이거 왠걸 순간 청순가련할것만 같은 언니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살이라고 하네요
얼굴을 청순하게 생긴 편애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
기분이 좋아지는게 옷 속에 감추어져있던
슴가가 의외로 올레!! 적당한 큰 크기의 언니네요..ㅋㅋ
청순하고 착한 얼굴과 안어울리는 글래머러스한 가슴을 더 부각시켜야
초이스율이 더 높을듯..ㅋㅋㅋ
이런저런 얘끼하면서 술먹고 게임도하고 ㅎ 어느덧 시간이 다 되었네요..
아쉽지만
조만간 또 가게되면 이언냐로 부탁합니다 피터님!!
x밤 출처 - 수원쌈닮2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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