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대학생 탑클언니와의 소중한 시간 ㅎㅎ

저번주에 이어 또 퍼블릭 가라오케를 다녀왔네욯

런닝래빗이라고 있는데 피터부장님이 손님응대도 나름

괜찮고 평도 좋은편이어서 늘 그 친구를 찾습니다.

오늘도 좀 일찍 연락하고 선릉역으로 갔습니다.

룸으로 안내받으면서 피터부장이 오늘 수질이 어떤지 대충 브리핑 해줍니다.

괜찮네..ㅋㅋㅋ

맥주한잔마시고 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대학생간지나는 탑클 아가씨로 초이스 했습니다.

대학생이라고 하네요 정말로..ㅋㅋ 진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니어도 별 관심은 없네요.

그냥 잘 놀면 그만이지 ㅎㅎ

술 줘도 안뺴고 잘 마시네요.

내가 술을 좀 많이 마시면서 노는 편이라서

아가씨들이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친구는 박자맞춰서 잘 마십니다.

그게 이뻐보이는군요..ㅋㅋ

룸타임 끝날때쯤엔 약간 취한것 같아 보이긴 했지만

나도 취했으니 됐죠 뭐. ㅋㅋ

피터부장 ~ 역시 좋았어요 ㅎ

다음주엔 한주 쉽니다..ㅋㅋㅋㅋ

오빠어디x  출처 - 섹시트럼펫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