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같이 원래는 근처에서 소주한잔 먹고 집에 들어갈라했는데
저녁엔 날씨도 덥기도 하고 기분도 은근 업되서 함 달리자고 어디갈까하다가
역삼동 삼정호텔에 있는 런닝래빗이 유명하다는 소리에 근처이기도 하고 해서 택시타고 출발했네요
입구에서 피터부장님께 전화드려 금새 나오시네요 ㅎ인상이 선하게 생기셨네요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마시면서 기다리니 오늘 손님이 좀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역시 내가 놀고 싶은 날은 남도 놀고 싶은 날이더라고요 ㅎ
대기시간 물어보니 한 15분 정도 초이스 기달리니 첫조에 4명
다음조에 6명 마지막조에 5명 봤네요 그래도 언니들이 가라오케라 그런지 다들 평균 이상은 되네요 ㅎ
그중에서 피터부장님이 추천해준 수지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습니다
하얀얼굴에 섹기가득한 눈웃음 거기다가 치마가.. ㅎ 각선미가 너무 좋네요 ㅎ
깝놀했습니다 인스타여신들이 다 여기있네요
그렇게 메이드를하고 수지씨랑 술 먹으니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옆에서 얼마나 분위기 잘맞추는지 연애하는 분위기가 나더라구요
그렇게 놀다보니 룸 타임이 벌써 끝이났네요..
룸 분위기가 좋으니 정말 친구들만 아니었으면 한타임 더 연장했을겁니다..
피터부장님이 들어오셔서 물어보니 수지씨가 가게 탑10안에 든다고 하네요
역시 에이스는 왜 에이스인지 알것 같습니다 ㅎ
피터부장님 감사드리고 다음번에도 방문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조선xx 출처 - 링딩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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