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런닝래빗 가라오케 후기] 젖살이 아직 빠지지 않은 유희와의 술자리

전에 방문드렸던 런닝래빗 피터부장님한테 오랜만에 문자가 한통왔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다시 오픈해서 느낌 좋은 뉴페 많이 왔으니까 와서 시식해보라고..ㅋㅋㅋ

우린 또 이렇게 신경 써주는데 안갈수가 없지요..

회사 끝나자마자 바로 뛰쳐나가

저녁 간단히 떼우고 8시이전에 룸으로 입성 ㅋ

룸에서 피터부장님하고 맥주하면서 뉴페 얘기 좀 하다가

나가시더니 잠시후에 데리고 오더군요

일단...나이가 아주아주 어려보입니다.

젖살도 좀 남아 있어보일정도로 어려보이고..

그외 초이스도봤는데 언니들사이즈는 정말 좋습니다

무조건 길거리가다 한번은 돌아볼만한 언니들이 수두룩합니다

수량은 엄청좋고..예전에는 언니들이 항상 부족해서 힘드셨다는데

런닝래빗은 기본적으로 언니들 수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담이지만 트렌스젠더쇼도 10시반부터 하더군요 이거 꽤나 볼거리였습니다 춤도 잘추고

사람들도 구경 엄청하더라구요

볼만한구경이었고 흥미로운건 초이스도가능하다네요 ㅋㅋ

꽤나 초이스 많이되는듯.. 이쁜언니들은 여자보다 더 낫더군요..;;

다시 룸얘기로 돌아와서..^^제파트너는 슬렌더 베스트사이즈몸매였고..

슴가는 적당 사이즈인데 봉곳합니다..

그립감이 상당히 좋앗습니다 마인드적 부분은 크게 흠잡을데는 없고

기존 가라오케에서 마인드 개판인언니들을 많이봤었는데그정도는 아니고

피터부장님 추천받으시면 마인드 괜찬은언니들 꽤나 잇다고합니다

유희 몸매는일단 엎드려놓고 보면 아주 환상일듯...ㅎㅎ

목소리도 앳된 느낌이 많이 드는 타입이고,

얼굴이 굉장히 하얗습니다.

술 말아서 마시며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그러다가 노래 부르라고 시키니까

저는 잘 모르는 요즘 노래를 아주 기가 막히게 잘 부르네요..

그렇게 룸타임 내내 뉴페 재롱잔치 보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피터부장님~~ 또 문자주세요!